지금까지 2,228명의 사람들이 메시지 필름으로 감사 인사를 전했습니다. 이번 새해에는 새로운 방법으로 고마움을 전해보세요. ▶메시지 필름 보내기: http://t.co/NgF1v6tGML pic.twitter.com/u0kMj1IjKj
— 유니세프한국위원회 (@unicefkorea) February 19, 2015
안성기, 김혜수, 최시원, 윤아 홍보대사는 힘들었을 때 누구의 도움을 받았을까요? ▶혼자가 아니었습니다. #NotAlone 캠페인: http://t.co/n6ln1iDUXx http://t.co/UQuB04p4Sr
— 유니세프한국위원회 (@unicefkorea) February 19, 201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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